티스토리 뷰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로 발전할수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건망증에 증상으로는 어떤것들이 있는가를 알아보고 치매에 걸릴수 있는가도 판단해보고 치매에 걸리지 않을려면 어떤 노력들을 하며 생활을 하여야 하는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망증 증상중에 첫번째로는 평소 잘 걸고 잘알고 잘기억하고 있던 전화번호가 생각이 나질않는다.
두번째로는 사람의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평소 잘알고 지내던 지인이나 주위 친척의 이름 인척의 이름들이 생각이 나질않는다거나 심지어 본인의 이름이나 나이가 자동으로 입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걸 약간 머뭇거린다거나 잠깐 생각을 해야한다거나 하는것도 이에 포함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셋째는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한참 생각해야 한다 입니다.
항상 손에 쥐고 다닌던 자동차 키나 핸드폰을 무의식중에 던져놓고 찾는일은 한번쯤이야 어떻겠냐마는 그런 행동들을 계속 반복적으로 또는 일삼다 보면 건망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넷째로 약속을 해놓고 깜빡 잊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약속이다라고 생각했던 약속을 허무하고 어처구니 없게도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경험도 한번 쯤은 괜잖아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그것또한 건망증 이라고 하더군요.
다섯째는 배우자의 생일이나 결혼 기념일등 중요한 사항을 잊어버린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인척의 생일이나 기념일등을 잊어버기는것만큼 큰 실수는 없는것인데 그런일 또한 반복된다면 건망증이라고 합니다.
여섯번째로는 여러가지 물건을 사러 가서 한두가지 빠뜨리고 오는 경우가 여러번 또는 매번 그렇다면 건망증이라고 하더라구요.
마트나 시장 또는 슈퍼에 가도 꼭 한가지 이상을 빠뜨리고 오는 경우가 있다면 그것도 건망증 초기 증상이라고 하더군요.
한번 그런다면 그럴수있다고 하진만 매번 또는 자주그렇다면 해당되겠습니다.
심지어 꼭 필요한 물건을 사러 마트에 갔는데 정작 사야할것은 안사고 엉뚱한 것들만 구입해서 온다거나 아니면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서서 생각을 하고나서야 물건이 생각난다면 심각한 건망증이라고 한답니다.
일곱번째는 매일 먹어야하는 비타민이나 약 또는 감기약등을 먹어야 하는 시간이나 때를 잊어버리고 있는 경우입니다.
비타민은 매일 먹어야하고 몸이 좋지않아 먹는 치료약등을 먹어야 하는 때를 훨씬 지나서야 생각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나마 생각이 나면 다행이지만 하루 종일 잊고 있다가 잠자리에 들어서 또는 몸이 아프니까 생각이난다면 이또한 건망증이라고 합니다.
여덟번째로는 우산을 놓고 다닌다거나 가지고 가야할 물건을 놓고 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건망증에 증상이하고 한답니다.
우산을 사기가 무섭게 잃어버리고 다니는 사람, 유독 우산을 잘 잃어먹는 사람이나 물건등을 놓고 가는 경우에 사람들 버스나 택시 지하철등을 이용하면서 옆자리에 놓거나 바닥에 놓고 있다가 하차를 해야할 겨우 태연스럽고 자연스럽게 그냥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생각하면 아까워서 땅을 치고 자책을 하면 다시는 그러지 않는다고 맹세나 다짐등을 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런습관아닌 습관들도 여간해선 고치고 살아가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노력해서 되면야 다행이지만 그런것들이 노력해서 되는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다 보면 그것
또한 넘을수 있는 산이 될수 있습니다.
아홉번째는 며칠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고 있는 것입니다.
상대방은 분명히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아주 생소한 이야기인양 새롭게 여기고 말을 한다면 상대방또한 당황스럽겠지요.
하지만 분명 그런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는 것은 크게 신경을 쓰로 듣질 않았다던가 별로 듣고 싶지않는 부류에 이야기여서 스스로도 귀담아 들을 내용이 아니었다라고 한다면 별 문제없을 수도 있겠지만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도 잊어버리면 건망증의 증상이라고 합니다.
가끔 그랬던 경험이 생각이나는데 나는 전혀 듣도 보도 못한내용들을 상대방이 이야기 해서 당황한 적도 있습니다.
어렴풋이 생각이 날듯한데 정확하게는 생각이 나질않고 머리속에서 뱅뱅 도는데 정확한 그림이 그려지질 않아서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정말 속이 많이 상하고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는 마음에 속이 많이 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열번째는 이야기를 하는 도중 무슨 내용을 이야기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무슨이야기를 하고있냐고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알려주면 그제서야 이야기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어처구니없는 상황입니다.
열한번째는 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질 않을때입니다.
이야기를 하는도중에 적당한 말이나 표현을 쓰고 싶은데 말이나 단어나 얼른 생각이 나질않아 열심히 머리속에서 생각을 해야만 또는 한참후에야 단어나 말 들이 생각나서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두번째는 오해전부터 해오던 일들은 잘하는데 새로운 일등을 배우기가 힘들때입니다.
예전부터 해오던 또는 해왔던 일들은 자연스럽고 자신이 있지만 새롭게 무언가를 익혀야 한는 경우나 배워야 하는경우에 얼른 머리속에 또는 손에서 자꾸 서툼으로 표현된다면 그것또한 건망증 증상이라고 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무언가를 배워야 하고 새롭게 무언가를 해야한다는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머리도 노쇠해지고 머리가 노쇠해지니 행동도 둔해지고 느려지면 새롭게 뭔가를 해야하는데서는 자연스럽게 뒤로 물러서고 외면해버린는 경우들이 자꾸 반복이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안된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 잡으면서 점점 고집스로워지고 발전이 없이 도퇴되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나이먹어가면서 그런거라고 하기는 싫은데 어쩔수 없이 먹는게 나이라고 생가하지말고 점점더 유연해진다는 생각으로 무슨일이든 일에든 긍정적으로 되어야 하는데 생각이 행동을 따를수는 없는것인지 모든 일들이 생각되로 맘먹은것처럼은 되질 않습니다.
열세번째는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변화가 생겼을때 금방 적응하기가 힘이들때에도 건망증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나이가 들어서 나오는것들이라고도 하겠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것들이 하기 싫어지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증상들에서 해당사항이 몇개냐에 따라 정상이다 건망증 초기이니 주의가 필요하다라던가 건망증이니 치료가 필요하다 등으로 나누게 됩니다.
나이드신 어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병이 치매라고 합니다.
어쩌면 치매라는것은 본인은 가장 속이 편한 질병이겠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주위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것이 치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은 힘이들고 괴로운데 환자 자신은 전혀 인지를 하질 못하니 불편하것도 근심꺼리도 아니니 아플것도없고 힘들것도 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치매라도 걸리면 자식들 못할일 생겨서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치매에 좋다라고하면 뭐든지 구입해서 먹여야 한다고 어른들은 말하곤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뇌혈관 영양제나 치매예방약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로 될 수 도있다고 한다니 건망증을 절대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본인이 잘 잊어버린다거나 물건등을 잘 잃어버린다는 생각에 건망증이 심하다 생각하면 메모하는 습관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무슨일이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책상위에 메모장을 두고 해야할일과 한일에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자연스럽게 머리속에서 기억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될꺼란 판단이듭니다.
하고많은 병중에 왜 치매가 걸렸나라고 한탄하고 후회하지않기위해서는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 해야할 일들을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보는것입니다.
이런 두서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 나자신도 참 한심하고 웃음이 납니다.
정말 전해 썼던 내용들이 뭐였는지 기억이나질않으니 이것도 건망증이고 치매초기 증상인가 걱정이됩니다.
입력은 되는데 출려이 안되면 치매라고 합니다.
입력도 잘되고 출려도 잘될 수 있도록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하루하루 지낼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오늘은 어제와다르게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무리는 해선 안됩니다.
특히 심혈관계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추운겨울이 가장 위험하다고 합니다.
너무 따뜻한곳에서 갑자지 추운곳으로 나가는 행위등, 온도차이가 나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으로 운동후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것은 그만큼 몸이 체온이 떨어지므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과함은 아니함만 못하다고 말이있습니다.
너무 욕심내지않고 하루하루 살면서 오늘하루만 열심히 살아야지하고 매일 매일 살아간다면 평생 열심히 살다가 가는 인생이 될수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하고 매일 아침 화이팅하고 또 내일 아침에도 그런다면 죽을때까지 나는 열심히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흡연자의 구강건강관리 (0) | 2017.01.19 |
---|---|
골다공증 (0) | 2017.01.19 |
실내외 진균포자 (0) | 2017.01.18 |
개인구강관리보조용품사용(치실) (0) | 2017.01.17 |
동네의원과 함께 (0) | 2017.01.17 |